[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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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이 셰프 군단과 유연석 사이에서 이상형 순위를 꼽았다.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문채원, 유연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MC 김성주가 문채원에게 셰프 군단과 유연석 중에 이상형 1,2,3위를 꼽아달라고 부탁하자 문채원은 먼저 3위로 최현석 셰프를 꼽았다.

이에 최현석은 기쁨의 세리머니로 화려한 옆돌기를 선보였다.

이어 2위에는 샘킴 셰프가 선택됐다. 샘킴 셰프는 앞서 최현석 셰프가 했던 옆돌기 세리머니를 똑같이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채원은 이상형 1위로 유연석을 꼽아 옆돌기 세리머니를 요구했다. 대신 유연석은 문채원에게 뮤지컬 속 노래 한 구절을 선물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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