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올드스쿨
올드스쿨
가수 현진영이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 월요일 코너 ‘월요일~ 월요일은 추억이다’에서는 가수 현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현진영은 몸 관리 비법을 묻는 질문에 “대중목욕탕을 자주 간다”라며 “열탕에서 반신욕을 한다. 하고 나면 혈액순환이 잘 된다”라고 답했다.

이어 현진영은 “운동은 많이 걸어다닌다. 살을 다 걷는 걸로 뺐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현진영은 “지금 몸무게가 71kg인데 이번 앨범 ‘무념무상’ 이전에 몸무게가 132kg였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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