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건강을 책임지는 언더웨어,사랑하는 배우자의 건강까지 챙긴다!
[라이프팀] 호르몬의 변화로 신체 기능이 저하되는 시기를 갱년기라 한다.

흔히 갱년기라 하면 여성에게만 나타나는 증상으로 생각하곤 하는데 남성 역시 갱년기를 겪는다. 남성의 경우 40세 전후로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는데, 여성들에 비해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큰 변화를 느끼지 못할 뿐이다.

혹여 변화가 찾아오더라도 일시적인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치부해서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그 이유다.
남자의 건강을 책임지는 언더웨어,사랑하는 배우자의 건강까지 챙긴다!
남성의 갱년기는 남성의 노화를 더욱 가속화하고 신체의 저항력을 감소시킨다. 이는 성욕 저하나 발기부전 등 여러 남성질환을 가져올 수 있고 불임과 난임의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다.

뿐만 아니라 남성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로 고환건강도 꼽을 수 있다. 고환은 남자의 평생을 지배하는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과 정자를 생산하는 아주 중요한 곳으로 33.5도일 때 정자는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한다.

따라서 온도가 1도만 상승해도 그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고환의 건강을 위해서는 인체의 온도보다 낮게 유지시켜 줘야 한다.

◆ 한가지 더, 사타구니 피부질환에도 신경 쓸 것!
남자의 건강을 책임지는 언더웨어,사랑하는 배우자의 건강까지 챙긴다!
일반적인 남성의 사타구니는 고온다습하다. 조금만 소홀하게 관리해도 각종 피부질환이 찾아올 수 있다. 남성의 음부는 땀이 많이 나고 분비물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세균번식이 쉽다.

심할 경우 냄새가 나기도 하는데,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는 여성질환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때문에 자신의 건강은 물론 사랑하는 연인과 배우자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아랫도리 건강을 지키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남자의 건강을 책임지는 언더웨어,사랑하는 배우자의 건강까지 챙긴다!
보다 위생적인 아랫도리를 위해 속옷에 신경을 써보자. 속옷은 우리 몸에 가장 밀착돼 있는 옷으로, 건강과 밀접한 관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

한국의 기능성 언더웨어 브랜드 ‘라쉬반’은 남성의 아랫도리 건강을 지켜줄 조건을 모두 갖췄다. 3D분리구조와 천연 텐셀 소재로 만들어진 라쉬반은, 사타구니의 통풍을 활발하게 해 습기가 차지 않게 하고 세균의 번식을 막아 위생적인 아랫도리를 만들어준다.

뿐만 아니라 인체공학적 설계로 격한 활동 시에도 불편함 없이 활동할 수 있으며, 피부 밀착감을 높인 히든 봉제기법으로 최상의 착용감을 자랑한다. 최근에는 배우자를 위한 선물로 여성들의 구매도 증가하고 있다.
(사진출처: 라쉬반, 영화 ‘컬러풀 웨딩즈’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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