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커플룩 및 비치웨어 전문 쇼핑몰인 `비키비키`는 2015년 자사 래쉬가드 브랜드 `웨이브썸`의 인기에 힘입어 전년 및 목표를 상회하는 매출을 달성하였다. 래쉬가드 브랜드로써의 인지도 강화 및 스포츠웨어 브랜드로의 확장을 위해 11월 법인명을 `웨이브썸`으로 전환하였고 2016년 활발한 마케팅을 계획중이라고 한다.최근 발리에서 `신혼여행커플룩라인` 해외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 신지영 기획팀장은 "다양한 컬러 및 패턴이 2016년에도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셀프웨딩의 관심도가 높아지는만큼 해당 신상품에 대해 신혼여행지 느낌을 살려 1차 촬영을 했다`라고 전했다. 추가적으로 래쉬가드 및 비키니 등 신상품에 대해 2차 촬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1차 신상라인은 비키비키 쇼핑몰(www.bikibiki.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현재 웨딩 인증시 7%할인 쿠폰과 웨이브썸 래쉬가드 2장 구매시 웨이브썸 보틀 증정 이벤트를 한다. 이벤트 소식 및 신상 정보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좀더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관심있는 고객이라면 친구맺기를 통해 쉽게 소통이 가능하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채국희 열애설 오달수, 과거 "배우 안됐으면 노숙자 됐을 것"ㆍ천만요정 오달수, 채시라 동생 채국희와 `핑크빛 로맨스`ㆍ서예안, 박진영도 반한 `몸치` 춤 실력 눈길ㆍ올해 IPO 14년 만에 최대…호텔롯데 등 최대 160여곳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