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명, ‘마녀의 성’ 합류…꽃미남 연하남 활약 예고
1월4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최원명이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극본 박예경, 연출 정효)에서 사랑스러운 연하남 강훈남 역으로 합류,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극중 최원명은 취사병 출신으로 막 제대해 오단별(최정원)을 누나처럼 따르는 사랑스러운 연하남 면모를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단별을 사이에 두고 신강현(서지석)의 질투심을 유발, 극의 또 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마녀의 성’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2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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