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 견본주택에 연말연시 연휴 기간동안 1만5천여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견본주택 현장에는 위례신도시와 인접한 성남과 서울 강남, 송파 등 강남권 수요자들의 방문이 많았습니다.대림산업 관계자는 "뉴스테이 최초의 테라스·다락방 설계가 구성되면서 고객들이 많이 찾아 온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는 위례신도시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뉴스테이로 지하1층~지상4층, 15개동,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 360가구 규모입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천만요정 오달수, 채시라 동생 채국희와 `핑크빛 로맨스`ㆍ서예안, 박진영도 반한 `몸치` 춤 실력 눈길ㆍ우체국 알뜰폰, 기본요금 `0원` 대박요금제 출시…판매는 언제부터?ㆍ올해 IPO 14년 만에 최대…호텔롯데 등 최대 160여곳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