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0주년을 불과 8년 앞둔 하이트진로가 2016년을 생존과 도약을 위한 결정적 승부수를 던지는 해로 만들 것을 다짐했습니다.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경영지침을 ‘생존을 위한 골든타임 확보’라고 밝혔습니다.박문덕 회장은 올해가 시장반등을 위한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실적향상을 위해 전사 총력체제를 구축할 것을 당부하며 신 시장진출, 해외기업과 제휴 등 적극적인 해외시장 확대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 것을 주문했습니다.박 회장은 "위기를 이겨내고, 국민들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기업으로 우뚝 설 때까지 파부침주의 각오와 절박함으로 현실을 돌파하자"면서 "새로운 역사를 쓴다는 각오로 끊임없이 정진하고 임직원들간 서로 격려할 것"을 당부했습니다.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천만요정 오달수, 채시라 동생 채국희와 `핑크빛 로맨스`ㆍ서예안, 박진영도 반한 `몸치` 춤 실력 눈길ㆍ차지연, 탱고 의상 입고 완벽 몸매 드러내 `대박`ㆍ올해 IPO 14년 만에 최대…호텔롯데 등 최대 160여곳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