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치훈 삼성물산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환경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올해를 미래를 준비하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최 사장은 이를 위해 전문성 (Expertise)을 실행(Execute)해 이를 확대(Expand)해 나가는 3E Cycle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특히 고객 파트너 상대방의 입장을 입장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오너쉽 즉 주인의식을 갖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천만요정 오달수, 채시라 동생 채국희와 `핑크빛 로맨스`ㆍ서예안, 박진영도 반한 `몸치` 춤 실력 눈길ㆍ차지연, 탱고 의상 입고 완벽 몸매 드러내 `대박`ㆍ올해 IPO 14년 만에 최대…호텔롯데 등 최대 160여곳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