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스타현장] "뒤태가 대세라 전해라"…미녀★ 반전 뒤태
[백수연 기자]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5 SBS 연기대상'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유인영, 고아성, 임지연, 문근영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환하게 밝혔다.
특히 심플한 디자인처럼 보이지만 등이 아찔하게 노출된 반전 뒤태를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w스타현장] "뒤태가 대세라 전해라"…미녀★ 반전 뒤태
유인영 '고혹적인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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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군살없는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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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우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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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환상적인 등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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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늘씬한 몸매 뽐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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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과감한 반전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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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여전한 국민 여동생'
[w스타현장] "뒤태가 대세라 전해라"…미녀★ 반전 뒤태
문근영 '수줍은 뒤태 공개'

SBS 연기대상 후보에는 '펀치' 김래원 '용팔이' 주원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애인있어요' 김현주가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

한편, '2015 SBS 연기대상'은 12월 31일 오후 8시 55분부터 유준상과 이휘재, 임지연의 진행으로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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