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맞은 대학생, 건강스펙 챙기기도 잊지 말아야

[김희운 기자] 얼만 전 기말고사를 끝낸 대학생들이 겨울방학을 맞았다. 방학이 시작됐지만 취업준비, 학원수강, 여행, 아르바이트, 성형, 다이어트 등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는 학생들의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때 놓쳐서는 안 되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건강이다.

대다수의 대학생들은 어리다고 자신의 건강을 맹신하는 경우가 많고 성인이 된 다음부터는 자발적으로 그리고 의식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아야하는 어려움이 따른다. 또한 외적인 변화에 많은 신경을 쓰다 보니 자연스럽게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소홀해지기 쉽다.

그러나 최근엔 환경적 요인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나이와 관계없이 발생하는 질환이 많으므로 특별한 이상이 없더라도 종합정기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며, 특히 성인이 된 여성이라면 자궁건강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평소 생리기간이나 양이 불규칙했거나 생리통이 심한 이들은 반드시 산부인과나 여성전문 한의원을 찾아가 검진 받아야 한다.

과거 자궁근종, 자궁선근종, 자궁내막증, 난소낭종과 같은 자궁질환은 40~50대 중년 여성들에게서 많이 발병되는 것으로 알려져 왔고 실제로도 그러했다. 하지만 요즘에는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발병 연령이 점점 낮아지면서 젊은 미혼여성이나 10대 청소년에게도 자궁질환이 발병하는 사례가 빈빈하게 늘고 있어 심각성과 위험을 더해가고 있다.

자궁근종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생리가 금방 끝나지 않고 오랜 기간 조금씩 나오며 심한 경우 생리 혈이 과도하게 나온다. 성교 시 통증이나 출혈, 복통과 함께 자궁근종이 방광이나 대장을 누르게 되면 소변이 잦은 빈뇨, 급박뇨, 변비, 대변폐색 등을 보인다.

장기간의 출혈로 인해 빈혈이 심해지면 손발톱이 얇아지거나 잘 부러지는 조갑건열, 기미와 탈모가 생기고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는 근종심장, 아랫배가 나오는 현상, 밑이 빠지게 아픈 항문추창통, 평소보다 피로나 짜증을 더욱 쉽게 느끼기도 한다.

이밖에도 자궁근종이 골반의 혈관을 누르면 하지정맥류, 하지부종, 하지냉감을 일으킬 수 있고 골반 내 신경을 누르면 하지, 허리, 둔부의 신경통을 유발할 수 있다. 때문에 성장기 소녀나 젊은 여성들에게 성장발육 장애를 일으키거나 생리통 등으로 진학이나 취업, 임신, 출산 등에 지장을 줘 정신적으로는 심리적인 열등감과 우울증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자궁근종은 자궁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자란 종양으로 악성으로 변할 가능성이 매우 낮고 초기엔 별다른 증상이 없고 크기가 작거나 위치에 이상 없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자궁나팔관 연결부위를 막는 등 위치가 나쁘면 불임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경희기린한의원 김택 원장은 “자궁근종을 영화나 TV속에만 나오는 질환으로 여기거나 자신과는 무관하다는 생각하는 여성들이 의외로 많은데, 이는 나이와 관계없이 발병하며 여러 가지 환경적인 요인으로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또한 누구한테도 예외가 없기 때문에 여성이라면 자궁근종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궁근종은 눈에 띄는 증상이 없고 증상이 있더라도 여성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겪는 소화불량이나 신경과민성 증후 등과 비슷해 모르고 방치하는 경우가 다반사로, 대부분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있다가 근종이 너무 늦게 발견돼 심한 자궁 손상으로 자궁적출수술을 받아야 하거나 불임과 같은 위급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자궁근종 치료는 보통 자궁근종을 제거하는 수술과 자궁 자체를 들어내는 자궁적출술을 많이 한다. 하지만 자궁근종을 제거하는 수술은 재발률이 높고 자궁적출술은 여성호르몬으로 인한 급격한 노화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수술 선택에 있어 신중을 기해야한다.

따라서 자궁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예후판단, 치료계획 설정 및 추가질환 발병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증상에 따른 적절한 치료가 요구된다. 이때 자궁의 기능적인 건강과 전반적인 면역력 강화, 최근 등장한 다양한 보존치료에도 불구하고 근종이 더 커지거나 재발하는 등 만족도가 떨어진 경우에는 비수술적 한방치료가 큰 도움이 된다.

한방치료는 한약과 약침 등으로 몸의 자연스러운 흐름에 맞게 쌓인 어혈과 노폐물을 풀어 냉해지고 굳어진 자궁의 정상적이고 원활한 수축과 순환을 가능케 하고 정상 자궁근육을 늘려준다. 자궁근종의 개수나 크기가 늘어나는 것을 막아주고 크기를 줄여줌과 동시에 자궁근종의 합병증이나 자궁적출수술에 따른 후유증까지 치료가 가능해 만족도가 높다.

자궁에 어떠한 손상도 주지 않아 안전하며 하루 두세 번 마시지만하면 되는 간편한 치료로 통증과 출혈, 마취, 입원에 대한 두려움, 후유증, 부작용 등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무엇보다 한방에서는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최적화된 한약을 맞춤 처방하고 각종 여성 질환과 통증완화 등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약침요법으로 치료를 진행하는데, 이는 인체 내 기를 조절하고 보충함으로써 질병을 치료하고 신체 전반적인 면역력까지 높여준다.

실제로 대부분의 자궁근종은 한방치료가 가능하고 특히 자궁근종 외길 26년 경희기린한의원의 노하우가 집대성된 ‘하이엔드 한방치료’는 자궁근종 출혈을 멈추게 하고 근종의 크기가 커지는 것을 방지 및 축소시키며 전반적인 신체건강까지 도와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경희기린한의원 김택 원장은 ‘kirinhappy(기린해피) 블로그’를 통해 자궁근종, 난소낭종 등 여성질환 관련 정보를 직접 작성해 알려주고 있으며 자궁근종 하이엔드 한방치료의 뛰어난 치료성과가 입소문이 나면서 전국 각지에서 환자들이 끊임없이 찾아오고 있다.
(사진출처: 영화 ‘한 번 더 해피엔딩’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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