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이동제 시행 한 달 동안 자동이체 변경 서비스는 13만5000건, 해지는 14만5000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청자 1명단 평균 5건의 자동이체를 변경하고, 4건을 해지했습니다.

3일 금융결제원과 전국은행연합회는 계좌이동제 시행 첫 달(10월 30일~11월 30일) 이용현황을 발표했습니다.

계좌이동서비스 시행 첫날 21만건에 달하는 대량 접속자수가 기록됐고, 이후 다소 줄어들었으나 지난 한달간 자동이체 통합관리시스템(Payinfo)에 총 48만5천명이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결제원은 서비스 시행 초기임에도 2009년부터 시작한 영국보다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현재는 주로 자동이체 통합조회, 관리 목적으로 사용하는 수요가 높지만, 은행 각 지점과 인터넷 사이트로 변경이 가능해지는 내년 2월 이후 본격적인 계좌이동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황색 곤룡포 첫 공개, 뒷마당서 금화 발견 부부...`100억 횡재`
ㆍ김창렬, 아들-딸 언급하며 울먹 “김태현 주장 기억에도 없다” (한밤의TV연예)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홍수아, 2015 MAMA(마마) 참석 꽃미모 인증샷 ‘인형이야 사람이야’
ㆍ`시멘트 1위` 쌍용양회 매각 22일 본입찰…변수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