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이미지를 놓고 벌이는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한국소비자포럼은 브랜드에 가장 어울리는 키워드를 차지하기 위한 국내 최초 프레젠테이션 배틀 ‘브랜드빅리그’ 최종결선을 오는 12월 29일, 30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브랜드빅리그는 소비자들이 직접 대한민국 미래를 주도할 혁신, 열정, 도전 등의 핵심가치와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브랜드를 선정하여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국내 최초 브랜드이미지 프레젠테이션 배틀이다.

포럼은 결선에 앞서 소비자가 떠올리는 브랜드이미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소비자 리서치를 진행했다. 국내 거주하고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일대일 설문, 거리인터뷰를 실시했다. 리서치 건수는 250,267건을 돌파했으며 조사결과에 따라 각 브랜드별 4개의 핵심키워드를 후보로 노미네이트했다.

브랜드빅리그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10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열린 예선 기간 동안 674팀, 총 2,462명이 참여했다. 심사를 거쳐 예선에 합격한 팀은 오는 12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결선무대에 진출한다. 각 팀은 노미네이트 된 4개 키워드 가운데 하나의 핵심 키워드를 선택하여 청중의 마음을 움직일 최후의 퍼포먼스를 펼치게 된다. 본 배틀은 프레젠테이션에 한정되지 않고 7분 동안 청중을 설득할 수 있는 명쾌한 논리와 다양한 퍼포먼스를 활용할 수 있다.

결선무대는 기업관계자, 소비자로 구성된 1000명의 청중 앞에서 겨루며 한국경제 Live, 다음tv팟, 유투브, 유스트림, 네이버 에이팀화이트 카페에서 생중계된다.

우승팀은 소비자, 기업관계자로 구성된 브랜드 판정단 1,000명의 현장투표와 온라인 대국민 투표로 결정된다. 2015년 12월 29일부터 2016년 1월 7일 10일간 온라인 투표 페이지에 접속하여 브랜드별 프레젠테이션 영상을 보고 가장 공감 가는 최고의 키워드에 투표하면 된다.

결선 현장 투표 및 대국민 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결정된 키워드로 ‘우리나라 미래를 주도할 대표 브랜드’ 인증을 진행한다. 브랜드는 소비자들은 자신이 선호하고 지지하는 브랜드에 대해 강력하고 명확한 브랜드이미지를 구축하게 된다.

한국소비자포럼 전재호 대표는 “브랜드빅리그 결선무대는 대국민 투표로 진행되어 브랜드이미지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자리” 라며 “기업은 강력한 키워드를 가져감으로써 브랜드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상] 브랜드이미지 챔피언 가리는 프레젠테이션 무대 '브랜드빅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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