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화가’ 송새벽, 빛나는 연기 열정으로 ‘송새북’ 변신

[연예팀] ‘도리화가’ 송새벽의 새로운 연기 도전이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다.

11월25일 개봉을 앞둔 영화 ‘도리화가’(감독 이종필)에서 송새벽은 김세종 역을 맡아 맛깔 나는 연기력과 수준급 판소리 실력을 선보인다.

김세종은 동리정사의 소리선생이자 실질적 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인물로 송새벽은 특유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과 찰진 판소리 연기로 캐릭터의 매력을 더하며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실존했던 동편제를 대표하는 조선 최고의 명창 김세종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무엇보다 판소리 실력을 키워야 했던 송새벽은 1년 가까이 실제 명창의 가르침에 따라 소리와 북 연습에 매달렸다. 그 결과 현장에서 송새벽은 새벽부터 북 연습을 시작해 새벽송이라는 별명은 물론 송새북이라는 애칭이 생길 정도로 북과 소리에 탁월한 실력을 보여 모두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는 전언이다.

최근 진행된 ‘도리화가’ 언론시사회에서 이종필 감독과 신재효 역의 배우 류승룡은 “송새벽이 촬영기간 내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북과 소리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이 놀라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송새벽은 “실존인물이라 부담스러웠지만 그만큼 열심히 연습하려 노력했다”며 “계속 판소리를 듣고 연습하다 보니 판소리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오랜만에 가슴을 쿵쾅거리게 만든 작품이다”고 영화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송새벽이 송새북으로 변하는 ‘도리화가’는 25일 전국 극장가에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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