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평도 포격 도발 5주기` 김관진 안보실장 (사진: JTBC `썰전` 방송 캡처)

연평도 포격 도발 5주기를 맞아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관진 안보실장은 지난 2011년 연평도 포격 사건 1주년을 앞두고 당시 각 군 지휘관에게 서신을 보내 사기를 복돋았다.



당시 국방부 장관이던 김관진 안보실장은 서신을 통해 "작전 시행 시 현장에서 쏠까요 말까요 묻지 말고 선조치 후 보고 할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연평도 포격 도발 5주기` 김관진 안보실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평도 포격 도발 5주기` 김관진 안보실장, 생각난다", "`연평도 포격 도발 5주기` 김관진 안보실장, 멋있네", "`연평도 포격 도발 5주기` 김관진 안보실장, 당연한 것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정우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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