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2순위 청약 진행, 26일 당첨자 발표



경기도 구리시에서 세종시 장군면을 잇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착공 소식에 경기 용인시 처인구 주택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앞으로 서울~세종 고속도로 개통이 되면 제2경부축 시대가 열리는 등 주거 중심축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서울~세종 고속도로 추진으로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서 분양하는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가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열린 `제22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서울과 세종을 연결하는 사업비 6조7000억원의 129㎞(6차로)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그 동안 서울~세종 고속도로 일대는 경부축(경부고속도로) 지역에 밀려 주택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이 사업이 추진되면 경부선과 중부선의 혼잡구간이 60% 정도 감소해 서울~세종간 통행시간은 7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교통난 해소뿐만 아니라 이 일대 지역의 경제발전에도 큰 도움이 돼 신흥 주거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부축들의 집값도 강세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 12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경기도 매매값 상승률을 살펴보면, 수원시 영통구가 29.67% 상승했고, 안양시 14.02%, 군포시 12.93%, 용인시 수지구 12.69%, 성남시 분당구 9.33%, 성남시 수정구 7.33% 등 주요 경부축 아파트값 상승률이 높았다.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는 지난 13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했다.



◈ 서울~세종 민자고속도로 최대 수혜 단지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

동원개발은 지난 13일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 A블록에서 공급하는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했다.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총 84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59㎡ 598가구 △84㎡ 244가구로 구성된다.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전용면적 59㎡가 전체 71%에 달해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지구 내 초등학교 개교 예정, 강남권 출퇴근 수월한 교통망,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용인 역북지구는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 41만 7,485㎡ 규모로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약 4,100가구가 2018년까지 입주하게 된다. 용인 역북지구는 용인시청, 용인 동부경찰서, 수원지방법원 용인시법원, 우체국, 소방서 등이 모여있는 용인행정타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대중교통 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경전철 명지대역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 단지로 명지대역을 이용해 분당선 기흥역에서 환승하면 강남권까지 접근이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 용인 시가지를 우회하는 국도대체 우회도로(공사 진행 중)가 위치하게 돼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까지 차량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역북지구 내 초등학교가 개교할 예정에 있다. 역북초, 서룡초, 용신중, 용인고, 명지대, 용인대학교 등 우수한 교육여건이 조성되어 있다.



단지 인근에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이마트(용인점)가 도보 이동거리 내 위치하고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용인중앙시장, 용인시립도서관 등도 가깝다. 역북지구 내 근린공원이 예정돼 있고 함박산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즐길 수 있다. 단지 옆에 소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20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26일이며 계약은 12월 1일부터 12월 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6월이다.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 역삼동 주민센터 옆 대학교 관련시설 부지에 위치한다. 분양문의는 1599-2329 로 전화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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