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서울카페쇼’가 오는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13일 오전 전시회를 찾은 관객들의 눈길은 ‘2015 한국바리스타 챔피언십’ 경연장에 쏠렸다. 서울, 부산, 광주 등 지역 예선을 통과한 총 24명의 바리스타가 특설무대에서 실력을 겨뤘다.
2015 한국바리스타챔피언십 열기 뜨거워, 서울 카페쇼에서 15일 결선

2년차 바리스타 유휘진 씨(24·라드커피)는 “가게 마감 후 매일 새벽 4,5시까지 시합을 준비를 했다”며 커피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지난해 챔피언십에서 5등으로 입상했던 이은주 씨(24·투썸플레이스)는 "올 5월부터 6개월 동안 챔피언십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국바리스타 챔피언십'은 우리나라 최초의 바리스타 대회다. 2002년 시작 후 전국의 수 많은 바리스타가 거쳐갔다. 결선은 15일 오전 10시30분에 개최된다.

조아라 한경닷컴 인턴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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