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객주 2015’ 박은혜, 4시간 결박 촬영에도 흔들림 없는 연기

[연예팀] ‘장사의 신-객주 2015’ 박은혜의 재갈 연기가 현장을 압도했다.

10월28일 KBS2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 연출 김종선) 측은 친동생 장혁과 옛 정인 유오성에게 포박당하고 입에 재갈이 물려지는 아찔한 위기 상황을 맞은 박은혜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은혜는 장혁과 유오성에게 번쩍 들려져 부담롱(옷이나 책 따위의 물건을 담아서 운반하는 작은 농짝) 안에 감금당하는, 가혹한 상태에 처해진다. 박은혜는 자신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장혁을 향해 애타는 눈빛으로 무언가를 말하려고 하지만 장혁은 유오성과 합심, 박은혜를 가차 없이 부담롱에 넣고 문을 잠가버린다.

18년 동안 동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박은혜가 아찔한 죽음의 위기에 처해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박은혜는 장면 특성상 손이 뒤로 묶여지고 입에 재갈이 물린 채로 4시간 동안 바닥에서 버둥거려야 됐는데도 불구, 아랑곳하지 않고 “장면 괜찮아요?”라며 촬영에만 신경을 기울였다.

더욱이 박은혜는 다소 폭이 좁은 부담롱 안으로 들어가느라 온 몸 여러 군데가 부딪히고 긁히는 등 상처를 입었음에도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촬영을 종료,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한편 ‘장사의 신-객주 2015’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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