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4’ 육성재, ‘뭐 먹을 거냐’는 조이에게 “너의 사랑”

[연예팀] ‘우결4’ 육성재와 조이 커플이 농촌에 떴다.

8월28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이하 ‘우결4’)에서는 농촌으로 가 일손을 돕는 육성재와 조이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아침 일찍 일어난 두 사람은 마을 이장님 댁을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장님이 주신 일 바지를 입고 밀짚모자에 장화까지 신은 두 사람은 농사꾼 포스를 제대로 발산하며 본격적으로 고추 따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농사일에 나선지 얼마 지나지 않아 육성재는 배가 고프다며 고추에 눈독을 들인다. 이에 조이는 차라리 토마토를 권하지만, 안 먹는다며 초딩 입맛을 드러냈다는 후문.
이에 ‘그럼 뭘 먹느냐’는 조이에게 “너의 사랑”이라는 예상치 못한 대답을 해 조이를 당황케 했다는 전언이다.

이렇게 고추 따기를 마친 후 이번에는 옥수수 200자루 따기에 도전하는 두 사람은 200자루쯤 거뜬하다며 자신만만했던 시작과 달리, 정글 같은 옥수수 밭에서 처음 하는 낫질과 날아드는 벌레로 점점 지쳐간다.

그 순간 갑자기 비가 쏟아지고, 마치 ‘소나기’의 소년과 소녀처럼 비를 피해 원두막으로 뛰어든다. 원두막에 앉아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고, 빗소리를 들으며 노래를 흥얼거리는 두 사람. 영화의 한 장면을 방불케 했던 두 사람의 모습은 어땠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우결4’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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