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오늘밤(28일) 비공개 회동을 합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오늘(28일) 저녁 서울 모처에서 최경환 부총리와 이주열 총재가 각 기관의 1급 이상 소수의 주요간부들만 배석시킨 가운데만남을 가질 예정입니다.





기재부 고위관계자는 "두 기관의 친선 차원의 편안한 만남으로 술 한잔 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나친 확대해석을 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7월 첫 회동이 최 부총리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로 진행된 것과 달리 이번에는 핵심 고위 간부들과 함께 비공개로 만나는 것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미국 금리인상 우려 속에 중국발 경제위기도 대두되고 있는 민감한 시기여서 어떤식으로든 금리와 환율 등 금융대책을 포함한 전반적인 경제정책 현안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일각에서는 이번 만남에서는 금리보다는 중기 물가안정목표제와 가계부채 관리방안 등이 주요 논의 의제가 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고 있습니다.



앞서 최경환 부총리와 이주열 총재는 지난해 9월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같이 묵던 호텔에서 저녁에 비공개로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 부총리는 “같은 호텔에서 만나 와인을 마신게 전부”라고 해명했으나 금리 관련 논의를 했냐는 질문에 “척하면 척”이라고 답해 ’교감설‘이 회자된 바 있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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