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인 수술 없이 작은 얼굴 만들기

- 평균보다 큰 얼굴이 고민이라면? ‘트루V윤곽술’로 해결할 수 있다


[임혜진 기자] 작은 얼굴의 기준은 무엇일까? 한국산업자원부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얼굴크기는 20~24세를 기준으로 남자는 가로 15.7cm, 세로 23.6cm, 여자의 경우 가로 14.6cm, 세로 22.3cm로 나타났다. 정수리부터 턱까지의 길이를 쟀을 때 남성의 얼굴길이 20.9cm, 여성의 얼굴길이 19.8cm이하인 경우는 전체인구의 1%에 불과하다고 한다.

이처럼 작은 얼굴을 갖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특히 동양인은 서양인에 비해 광대가 튀어나와 있고 광대뼈 밑이나 턱 밑 지방이 많이 발달돼있어 얼굴이 커 보인다. 뿐만 아니라 혈액과 림프순환이 느려 얼굴이 자주 붓게 되면서 이중턱이나 심부볼이 발생하기도 하며 피부노화가 심화되면 얼굴 살이 늘어져 얼굴이 점점 커지고 울퉁불퉁해지기까지 한다.

그러나 큰 얼굴을 가졌다고 좌절하긴 이르다. 일상생활 속에서 사소한 습관들을 개선하면 충분히 작은 얼굴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평소 짠 음식은 가급적 피하고 턱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도록 하며 취침 전에는 베개의 높이를 적당히 조절한다. 여기에 안면윤곽 리프팅 같은 전문적인 안티에이징 시술을 병행한다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

광주 상무지구에 위치한 맑은피부과 신삼식 원장(피부과전문의)은 “최근 피부과에서는 작은 얼굴 만들기가 가능한 V라인 리프팅 ‘트루V윤곽술’과 같은 시술이 인기다. 이는 심부볼 제거나 이중턱 제거를 비롯한 얼굴전체 지방제거와 탄력개선에 탁월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트루V윤곽술은 절개가 필요한 얼굴지방흡입이나 일반적인 레이저시술과는 달리 비절개방식으로 안전한 시술이 가능하다. 기존 턱살 등 얼굴지방흡입 후기를 통해 부작용으로 제기됐던 흉터가 거의 없고 수술 후 붓기나 불편함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또 안면윤곽주사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및 짧은 유지기간의 한계를 극복한 시술”이라고 말했다.

최근 미국 큐테라사에서 개발한 트루스컬트(trusculpt)를 이용한 ‘트루V윤곽술’은 비절개 RF방식을 통해 이상적인 페이스라인을 만들어주는 시술이다. 안면윤곽 고주파를 가해 뼈를 깎거나 수술하지 않고도 이중턱, 처진 얼굴, 늘어진 볼살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트루스컬트는 인체공학적인 페이스 핸드피스를 이용해 7~15mm 깊이에 높은 밀도의 전류를 전달하고 피하지방층에 빠르고 균일하게 45˚C 열을 지속적으로 가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이중턱이나 볼살 같은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하고 작고 갸름한 얼굴형을 만들어준다.

실시간 온도센서로 원하는 온도를 유지시켜 화상에 대한 염려 없이 안전한 시술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이에 환자에게 느껴지는 통증이 거의 없으며 별도의 쿨링이나 마취가 필요하지 않아 보다 편안하고 여유롭게 시술 받을 수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부위에 따라 다르지만 시술시간은 보통 30분 내외로 시술직후 일상생활이 가능해 바쁜 직장인들도 간편하게 받을 수 있다. 시술직후엔 개인의 피부상태에 따라 홍반이나 부종이 발생할 수 있으나 대개 일시적으로 수 시간 혹은 수일 내 사라져 크게 걱정할 필요 없다.

시술주기는 보통 4주 간격으로 3번 진행되며 시술 후 1~2개월부터 서서히 이중턱, 볼살 등 불필요한 지방의 볼륨이 줄어들고 처진 턱선, 얼굴선 등이 개선되면서 리프팅 효과가 나타난다. (사진출처: 영화 ‘DOA’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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