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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해피투게더3′ 임은경이 신비소녀로 불리던 과거에 대해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흥해라, 흥!’ 특집에는 정준하, 김동욱, 임은경, 최다니엘과 B1A4의 산들, 공찬이 출연해 감춰뒀던 흥을 폭발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당시 별명이 신비소녀였고, 광고 의외의 활동을 아무것도 안했다”고 임은경을 소개했다. 당시 17살이었다는 말에 박명수는 “몇 년 후예요, 지금이?”라 물었고, 이에 임은경은 당황해 “비밀이에요”라 답했다. 유재석이 16년 됐다고 계산하자, 정준하는 “나이가 서른 셋이에요? “라 직접적으로 질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임은경은 과거 신비주의 컨셉이 계약 내용에 포함되어있다며 “말하지 말아달라고. 학교생활을 하면서 처음에 지면 광고가 나왔을 때 친구가 신문을 오려서 갖고 왔다. ‘아무리 봐도 넌데’라 말해 난 아니라고”라며 친구에게도 자신의 정체를 비밀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미선이 “오로지 그 광고만 했는데 그만큼 보상이 컸냐”고 묻자, “제가 느끼기엔 엄청 컸다”고 답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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