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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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슈퍼스타K7′ 길민세가 윤종신의 슈퍼패스를 받아 합격했다.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슈퍼스타K7’에서는 서울-경기 1차 예선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 야구선수 출신인 길민세가 등장했다. 길민세는 심사위원들에게 “부상도 있고, 안 좋은 일이 있어 그만 두게 됐다”라고 말했다.

길민세는 “야구를 안 하고 나서는 멍하게 2년을 보냈다. 새로운 걸 하기가 그랬다”라고 전했다. 길민세는 “그때는 되게 철이 없었다”라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노래가 끝난 뒤, 심사위원들은 고민을 했다. 심사위원은 만장일치로 불합격을 줬다. 길민세는 불합격이라는 결과에 눈물을 흘렸다. 길민세는 “고등학교 때 방황했던게 후회스럽다”라며 “평범하게 하는게 부럽다”라고 말했다.

윤종신은 “기술적으로 모자라도 슈퍼위크에 가는 사람이 있다. 뭔가 뿜어내는 사람이다”라며 “길민세라는 사람의 의지와 노력을 보고 싶다. 슈퍼패스를 쓰겠다”라며 길민세를 합격시켜줬다. 이에 길민세는 윤종신에게 감사인사를 전했고 “실망시키지 않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Mnet ‘슈퍼스타K7′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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