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한보름 인스타그램
한보름 인스타그램
한보름이 화기애애한 ‘다 잘될 거야’ 출연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28일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 잘될 거야’ 허정민, 한보름, 최윤영, 곽시양, 엄현경, 송재희, 최재환, 이주우, 8월31일 첫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허정민, 한보름, 최윤영, 곽시양, 엄현경, 송재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KBS2 ‘잘 될거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이들이 출연하는 ‘다 잘될거야’는 오는 31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한보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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