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태연· 종현과 남매같은 한 컷 "SM 쓰리김!"

김희철 인스타그램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소녀시대 태연, 샤이니 종현과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M 삼김, 쓰리김, 김김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희철, 태연, 종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각양각색의 표정을 지은 세 사람은 모두 금발머리로 다정한 남매같아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희철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오는 9월 19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10주년 미니콘서트를 개최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