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엄예진 “잘 할 수 있는 일 찾아 꾸준히 노력하는 강승현이 롤모델”

[패션팀] YG케이플러스 모델 엄예진이 bnt와의 화보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페미닌한 느낌의 원피스를 입고 꾸밈없고 순수한 소녀의 모습을 보여줬고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발랄하고 톡톡 튀는 의상으로 핀업걸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블랙룩으로 시크하고 중성적인 느낌을 표현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부모님을 따라 간 패션쇼에서 모델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전하며 “2014년 F/W쇼에서 첫 데뷔 무대를 가진 후 계속해서 일이 잘 풀리고 있다”고 말했다.

큰 키로 인한 장점과 단점을 묻는 질문에는 “어릴 때 농구선수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라고 전하며 “키가 커서 런웨이 오프닝 무대에 많이 설 수 있다”는 뿌듯함을 전했다.

그는 송혜교, 이종석, 설현, 지연 등의 톱스타를 배출해 낸 스마트교복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수상한 이력이 있다. 대회 출전 계기를 묻자 “김우빈과 촬영할 수 있다는 얘기에 혹해 지원을 하게 됐다. 좋은 성적을 거둬 촬영을 같이 했지만 말 한 마디 못한 것이 후회스럽다. 최종으로 일등을 했을 땐 B1A4, 갓세븐과 함께 촬영하는 영광을 누렸다. 워낙 B1A4를 좋아했는데 너무 부끄러워 제대로 된 얘기를 나누지 못했다. 갓세븐은 너무 잘 챙겨주시고 말도 걸어주시고 해서 조금 더 친해졌던 기억이 있다”라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런웨이에 섰을 때의 기분을 묻는 질문에는 “처음에는 실수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함, 초조함이 컸다. 그런데 쇼에 몇 번 서다 보니 조금씩 익숙해 지더라. 음악을 즐기게 되고 리듬을 타게 되고 워킹도 리듬에 맞춰 하고. 이제는 떨림 보다 즐기는 마음이 크다. 카메라랑 아이 컨택할 때 가장 짜릿하다”라고 전했다.

롤모델로는 강소영과 강승현을 꼽으며 “강소영 선배는 런웨이뿐만 아니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항상 자신감 있게 행동하는 에티튜드가 본받을 점”이라고 전했고 “강승현 선배는 잘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계속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본받고 싶다”고 전했다.

특별한 몸매관리 비법으로는 ‘수영’을 꼽았으며 피부관리 비법으로는 ‘천연팩’을 꼽았다. 이어 “정말 배고프고 맛있는 게 많을 때는 미친 듯이 먹는다. 모델 세 명이 소고기 집에 가서 8~9인분을 먹은 적도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좋아하는 남자 연예인으로는 강동원과 이진욱을 꼽으며 “나중에 언젠가 이 분들과 함께 촬영할 날만 꿈꾼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모델은 자신의 진가를 드러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줬다”고 얘기하는 그는 “일을 통해 행복을 얻고 설렘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원래 꿈은 해군장교였는데 꿈을 바꾼 것에 대해 후회가 없을 정도로 만족스럽다”는 얘기도 덧붙였다. (사진제공: bnt world)

의상: 스타일난다
슈즈: 아키클래식
헤어: 라뷰티코아 청담 베네타워점 정영석 원장
메이크업: 라뷰티코아 청담 베네타워점 주희 실장
장소협찬: 더블린나나 신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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