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에서 은퇴한 스타 플레이어 데릭 지터(41)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사실상의 사기 골프(?)로 돈을 딴 일화가 알려져 화제라고.



28일 미국의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지터와 오바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골프장에서 만나 동반 라운드를 했는데

오바마는 라운드를 하기 전 연습 레인지에서 지터가 섕크를 내는 것을 보고 "골프를 친지 얼마나 됐느냐"고 물었고

지터는 "시작한 지 2주밖에 되지 않았다"고 천연덕스럽게 답했다는 것.

오바마의 핸디캡은 80대 중반에서 90대 초반으로 견실한 주말골퍼 수준으로 알려져 있는데

지터에게 핸디캡을 무려 30타나 주고 라운드를 했고 지터는 뛰어난 골프 실력을 발휘,당연히 돈을 딸 수 밖에 없었다고.

폴리티코는 정확한 액수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지터가 대통령에게 돈을 땄다"며 "대통령을 상대로 사기(Hustle)를 쳤다"고 전했다.

경험해 보면 잘 알겠지만 일반적으로 야구를 전에 했던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보다 골프를 훨씬 더 잘 친다.

타고난 운동 신경에다 공을 치는(hit the ball) 메카니즘은 야구나 골프나 같기 때문이다.

사진을 보면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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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현기자 yanghas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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