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_김민수_화면_캡쳐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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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케이블채널 KBS N Sports ‘죽방전설‘에 연예인 죽방 고수로 개그맨 김민수가 등장했다.

김민수는 이수근과 대등한 당구실력을 갖고 있는 연예계의 소문난 당구 고수로 해박한 당구 지식 뿐만 아니라 여러 당구 선수들과도 친분과 인맥이 두터워 빌리어즈 TV에 당구 프로그램 MC를 맡기도 했다.

평소 ‘죽방전설’을 즐겨본다던 그는 하이런킹이 되기 위해 “어제 피나는 연습하고 왔다”며 “하이런, 기본 40개는 빼지 않나?” 라며 큰소리를 뻥뻥 쳤다. 하지만 긴장을 한 탓인지 김민수의 당혹스런 하이런 점수에 MC들과 스텝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고수검증미션에서 허당의 면모를 보여줬던 김민수는 본 대결이 시작되자 무서운 집중력으로 상대 직장인팀을 압박하며 숨겨진 당구실력을 뽐냈다. 특히 단식 대결에 죽방팀의 대표로 대대 24점의 김민수가 출전한 가운데, 상대팀 역시 대대 25점의 고수가 등장해 한치의 양보도 없는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명승부를 펼치게 된다.

‘죽방전설’의 연예인 게스트 중 가장 높은 당구 점수를 자랑하는 김민수가 직장인 고수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그 결과는 31일 오후 10시 KBS N Sports ‘죽방전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KB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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