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 해외여행을 다녀온 한국인이 여행비용으로 평균 170만원 이상을 쓴 것으로 조사됐다.



마스터카드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서울과 부산 지역에서 은행 계좌를 보유한 18∼64세 남녀 42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1년간 1번 이상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은 60%인 252명이었고 이들은 경비로 1인당 176만2천300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조사(166만8천900원)보다 약 10만원 늘었다.



마스터카드는 "올해 상반기 해외로 떠난 내국인 여행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증가한 점에 비춰볼 때 해외여행이 양적, 비용적 측면에서 증대됐다는 뜻"이라고 분석했다.



항목별 지출 비중을 보면 항공료 등 여행지까지 이동에 사용된 교통비가 31%로 가장 컸고 이어 숙박비(22%), 외식비(16%), 쇼핑(13%), 여가·오락비(10%) 순이었다.



해외여행을 다녀온 응답자 중 82%는 앞으로 1년 안으로 또 해외여행을 나갈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선호하는 여행국가 1∼3위는 미국(25%), 호주(21%), 프랑스(21%)였다.



방문하고 싶은 도시에서는 프랑스 파리(14%), 미국 뉴욕(12%), 호주 시드니(4%)가 차례로 1∼3위에 올랐다.


채현주기자 ch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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