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조정치-박성광_옥상_막장_난투극

조정치-박성광_옥상_막장_난투극

조정치와 박성광이 아침드라마 뺨치는 막장드라마를 선보였다.

29일 방송되는 KBS2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15회에서는 김장 대비 배추를 심기 위해 배추 모종을 직접 만들고, 배추 심을 밭을 배정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과정에서 조정치, 정태호, 박성광이 때아닌 연기 대결을 펼쳤다.

우연히 조정치의 드라마 대본을 발견한 박성광이 “연기하는 거 티 내려고 보란듯이 이렇게 들고 다니는 거냐”며 드라마 촬영 중인 조정치에 대한 부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조정치가 “케이블 드라마에서 송지효 형부로 나왔다”고 자랑하자, 박성광은 조정치에게 질 수 없다는 듯 “나도 500만 영화 찍은 배우다”라고 연기 부심을 드러내며 연기 대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조정치, 박성광은 정태호가 지켜보는 가운데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강렬함이 느껴지는 카리스마 눈빛 연기부터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것 같은 슬픈 눈빛 연기까지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조정치는 아버지에게 대드는 아들로 변신해 막장 상황극을 시작해 신개념 막장극의 탄생을 알렸다. 조정치, 박성광, 정태호는 김치 따귀를 능가하는 근대 따귀를 선보여 아침 드라마 뺨치는 옥상 막장 난투극을 탄생시켰다.

조정치, 박성광 주연의 옥상 막장 난투극은 29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되는 ‘인간의 조건-도시농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KBS2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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