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배달앱에 등록된 야식업체 110곳 중 28곳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적발업체들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카드뉴스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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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근 한경닷컴 기자 rot011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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