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윤세아, 결혼 반대하는 이정길에 무릎 꿇어…‘눈물’

[연예팀] ​‘이브의 사랑’ 윤세아가 이정길에게 무릎을 꿇었다.

8월1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이브의 사랑’(극본 고은경, 연출 이계준) 63회에서는 구강모(이재황)와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구인수(이정길) 앞에서 무릎을 꿇는 진송아(윤세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송아는 자신과 구강모의 교제를 반대하는 모화경(금보라)을 만나 그를 설득하려 했다. 그러나 모화경은 금쪽같은 아들의 손을 잡고 나타난 진송아의 얼굴을 보자마자 울분을 터트렸고, 그의 옷에 다짜고짜 음료를 뿌려 진송아를 절망케 했다.

이후 얼룩진 옷을 갈아입은 진송아는 구인수와 모화경에게 정식으로 교제를 허락 받기 위해 구강모의 집으로 향했다. 집에서 진송아를 마주한 두 사람의 반응은 역시나 냉랭했다.

이에 구인수의 앞에서 무릎을 꿇은 진송아는 “제가 이 집안에 들어오기엔 너무나 부족하다는 거 잘 안다. 당장 며느리로서 인정해달라는 거 아니다. 단지 오빠 옆에만 있게 해달라”고 애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로써 진송아의 앞날에 재차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피를 나눈 가족만큼이나 친했던 강세나(김민경)로부터 약혼자와 재산, 직장 등 가진 전부를 빼앗긴 이후 구강모를 만나 이제야 행복을 되찾은 진송아가 구인수 부부의 반대에 부딪혀 또 다시 시련을 맞이한 것.

진송아의 진심 어린 애원에도 불구하고 반대의 뜻을 굽히지 않는 구인수와 모화경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진송아가 구강모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처럼 앞으로 두 부부의 마음까지 자신의 편으로 돌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이브의 사랑’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50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이브의 사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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