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천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 별세..향년 77세





민주당 대표를 역임한 박상천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4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7세.



박상천 고문은 제13~16대, 18대 국회의원(5선)을 지냈으며 김대중 정부 때는 법무부 장관을 역임했다.



전남 고흥 출신인 박상천 고문은 광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판사 검사 변호사 등 법조인으로 살아가다 정계에 입문했다. 당 대변인을 거쳐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지냈고 야당인 국민회의 시절 두 차례, 여당인 새천년민주당 시절 한 차례 등 3차례 원내총무(원내대표)로 활약했다.



유족으로 부인 김금자씨와 아들 박유선씨(SBS), 딸 민선씨(제일모직) 태희씨(SK텔레콤), 사위 김욱준씨(검사) 김용철씨(의사)가 있다.



빈소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12호실(02-2258-5940). 발인은 6일, 장지는 경기도 광주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외국인, 7월 주식시장서 삼성전자 팔고 현대차 담아
ㆍ삼성, 10대그룹 중 해외매출 감소 `1위`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7월 일평균 주식거래 11조 돌파 `역대 2위`
ㆍ50대이상 자영업자 절반, 월평균 수입 100만원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