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연인 김새롬 "별명 성전이다" 이유 `눈길`

이찬오 연인 김새롬 "별명 성전이다" 이유 `눈길`
이찬오의 예비신부 김새롬이 자신의 별명을 `성전`이라고 말했다.

이찬오와 결혼을 앞둔 김새롬은 과거 방송된 경인지역 공중파방송 OBS `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이하 검색녀)에 출연해 재치있는 예능감을 선보였다.

당시, 이찬오의 피앙세 김새롬은 "나는 성남의 전지현인 이른바 `성전`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예쁜 얼굴이었고 학창시절에는 남학생들이 나에게 잘 보이려고 앞 다투어 자신이 먹을 우유를 몰래 책상에 가져다 놓기도 했다."고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한편, 이찬오는 지난 3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다.
(사진=illi, 스타화보)
김정근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외국인, 7월 주식시장서 삼성전자 팔고 현대차 담아
ㆍ삼성, 10대그룹 중 해외매출 감소 `1위`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7월 일평균 주식거래 11조 돌파 `역대 2위`
ㆍ50대이상 자영업자 절반, 월평균 수입 100만원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