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동반하락 출발했습니다.



이날 영국 FTSE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 하락한 6,689.93으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독일 DAX30 지수도 0.12% 하락한 1만1,295.50, 프랑 CAC40 지수는 0.11% 떨어진 5,076.80으로 장을 출발했습니다.



한편 5주간의 휴장 후 이날 재개장한 그리스 증시는 폭락세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이날 그리스 ASE 지수 시가는 전 거래일보다 22.8% 하락한 615.53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은행주들을 중심으로 급락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그렉시트) 및 채무불이행(디폴트) 우려가 완전히 가시지 않은데다 올해 그리스 경제가 하락세를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스 증시는 지난 6월 26일 거래를 마지막으로 정부의 자본통제 조치와 함께 6월 29일부터 거래가 중단됐다가 이날 5주만에 재개장했습니다.


김도엽기자 dy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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