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회상에서, 미래 데자뷰를 보다'. 차창에 비친 구름, 옛 건물, 그리고 첨단 건물의 조화가 전통과 현재를 함께 비추고 있는 일상을 담은 사진이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작품 '회상에서, 미래 데자뷰를 보다'. 차창에 비친 구름, 옛 건물, 그리고 첨단 건물의 조화가 전통과 현재를 함께 비추고 있는 일상을 담은 사진이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술동에서 15일부터 10월3일까지 개최되는 '매그넘 사진의 비밀전-브릴리언트 코리아'를 후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적인 사진작가 그룹 '매그넘 포토스'가 광복 이후 지난 70년간 한국인의 모습과 일상, 과거, 현재 등을 담은 사진전이다.

현대차(121,000 -1.22%)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은 고객들에게 일상 속 찬란한 순간을 만들어주고자 하는 현대차의 브랜드 캠페인 리브 브릴리언트와 방향성을 같이한다"며 "현대차를 소재로 한 사진작품도 함께 기획해 전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예술동 2개층에 입체적인 동선이 가능한 이색적인 공간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한국 사진전 △리브 브릴리언트 △매그넘 작가들의 작가 정신 △사진 촬영 노하우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국 사진전에서는 대한민국의 전통, 분단의 역사, 첨단 산업, 시민들의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이 전시된다. 리브 브릴리언트 테마존는 '어린 시절, 열정, 사랑, 미래의 꿈'을 주제로 현대차 차량이 담긴 32개의 사진 및 4개의 영상이 마련돼 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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