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롯데홈쇼핑 공채소식, 하반기 쇼호스트 공채 파란불
[김희운 기자] 제 7홈쇼핑이 개국 후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리면서 홈쇼핑 쇼호스트들의 이동이 가시화되고 있다. 스타 쇼호스트들이 억대 연봉을 받고 스카우트 되는 것은 일반화됐고 패널이 아닌 쇼호스트에 도전하는 연예인들도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

쇼호스트 학원 관계자에 의하면 얼굴이 알려진 개그맨이나 탤런트들은 쇼호스트 학원에서 수업을 받지만 개인지도나 신분을 외부에 알리지 않는 조건으로 수강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런 현상에 대해 2001년부터 다음카페에 모임을 만들어 쇼호스트 후배를 양성해왔던 김효석 박사는 올해 쇼호스트를 가장 많이 선발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효석 박사는 “15년 전에는 지원자에 비해 정보가 너무 없어 카페를 개설해 도움을 줬고 이후 학원까지 차리게 됐습니다. 처음 시작했던 10년 전과 비교해보면 쇼호스트를 선발하는 방법들이 더욱 다양화됐고 실력은 물론 정보도 필수인 시대가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2015년 대한민국 홈쇼핑은 7개가 됐고 방송국에 소속된 전속 쇼호스트만 250명 이상, 프리랜서로 활약하는 쇼호스트도 300여명 가까이 되는데 쇼호스트는 다른 방송인에 비해 현역 활동기간이 길고 방송인이나 강사 등 연관된 직업도 많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의 경우 지원자의 나이제한을 없애고 학력이나 경력 파괴 공채를 실시할 예정이다. 오로지 실력만으로 선발하겠다는 취지인 것이다. 이에 따라 다양한 지원자가 쇼호스트 학원에 몰리고 있고 각 학원마다 이들을 잡으려는 이벤트가 한창이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김효석 쇼호스트 아카데미에서는 오는 8월 1일 토요일 오후 2시에 롯데홈쇼핑 11년차 김건우 쇼호스트를 초청해 롯데홈쇼핑 공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특강을 준비했다. 이번 특강은 김효석 아카데미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가능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진제공: 김효석아카데미-OBM스피치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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