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김민경, 얼음물 세례에도 ‘독기 가득’ 눈빛

[연예팀] ‘이브의 사랑’ 김민경이 금보라에게 얼음물 세례를 받았다.

7월2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이브의사랑’(극본 고은경, 연출 이계준)에서는 모화경(금보라)이 강세나(김민경)에게 얼음물을 뒤집어씌우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세나의 거짓말을 알게 된 모화경이 그에게 “너 우리 속인거지? 이게 겁 없이 우리집 상대로 사기 결혼을 했나보네”라며 화를 냈다.

강세나는 “잘못 아신거다. 저희 이모 뉴욕에 사시는 거 맞다”고 우겼고 모화경은 “뚫린 입이라고 거짓말이구나. 너 오늘 정신 좀 차려봐라”며 얼음물을 뒤집어 씌웠다.

때마침 구인수(이정길)가 들어와 영문을 묻자 강세나는 모화경의 말을 막으며 “어머님,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얼음물을 뒤집어씌우세요…제가 무릎 꿇고 사정했잖아요. 제가 회사 일 줄이고 우주 잘 돌보겠다고 했잖아요”라며 피해자인 척 연기했다. 이어 깅세나는 “몸살기도 있어서 몸도 안 좋은데 쓰러질 것 같아요”라며 비틀거렸다.

강세나의 거짓 연기에 모화경은 구인수에게 “설마 얘 말을 믿는 건 아니겠죠”라고 펄쩍 뛰었다. 구인수는 “시끄럽고 집안 꼴 잘 돌아간다”며 자리를 떴다.

모화경이 강세나에게 “네가 사람이냐. 너 오늘 우리 집에서 쫑이다”고 말하자 강세나는 다시 눈빛이 돌변하며 “더는 저 건드리지 마세요. 어머님 비밀 다 터뜨려버리기 전에”라며 협박했다.

한편 ‘이브의 사랑’은 친구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빼앗긴 한 여자가 역경을 이겨내고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고난 운명 극복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5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이브의 사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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