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의 ‘폰넘버’ 아트주얼리는 뮤직비디오 및 앨범 자켓 사진 촬영부터 무대까지 민휘아트주얼리와 타히티 멤버(민재, 미소, 제리, 지수, 아리)들이 함께 기획하여 완성했다고 합니다







한국경제TV 와우스타 팀은 ‘폰넘버’ 무대 준비에 한창인 타히티의 SBS ‘인기가요’ 대기실을 습격했습니다. 민휘아트주얼리의 정재인 디자이너, 그리고 임혜린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완벽한 무대를 위해 노력하는 타히티 멤버들의 열정적인 모습! 함께 보실까요?







미소: 저는요~ 쌤이 오시면 정말 좋아요! 제가 쌤 덕분에 주얼리를 사랑하게 됐는데요~ 매번 다른 멤버들이 먼저 예쁜 것 하라고 양보하게 돼요







정재인 디자이너: 여기 미소가 할만한 주얼리들 좀 가져다 주세요







미소: 근데 쌤은 우리 엄마 같아요. 우리 엄마도 진짜 예쁘시거든요







정재인 디자이너: 하하. 나도 우리 미소가 딸같이 예뻐







미소 짓게 만드는 미소의 미소, 그녀의 아트 주얼리들 살펴볼까요?







꽃미소의 꽃받침포즈







어머나~







#협찬사진 #공식포즈







천상여자.jpg







아름다운 미소의 아름다운 미소







블랙 네일과 블랙 초커의 환상적인 깔맞춤







순둥순둥 강아지상 미소







요염한 고양이상 미소







어떤 미소라도 다 예쁘죠?



+) Behind Cut







#예쁜미소 #미소와 임혜린 스타일리스트



Jewelry Designed by Tahiti/타히티, Minwhee Art Jewelry/민휘아트주얼리



Creative Director Minwhee Kim @MK Jewelry/엠케이주얼리



Designer Jane Jung



(assist. Lee Yongwoo, Yeji Jung, Ryu Dahyun, Lee Kyeongmi, Chae Yuri, Kim Wooyoung) @Minwhee Art Jewelry



Collaborate with Midnight Ink/미드나잇잉크



Stylist Lim Hyelin @ Art Made



Hair Zolly (assist. Oh Jihye, Kim Soyoun) @S-Hue



Make-up Son Heesook (assist. Lee Hyein) @S-Hue



Official Photography Ha Dongwook @Spotlight



Still Photography Kim Hyunsoo @205 Studio



민휘아트주얼리 X 타히티 ‘폰넘버 주얼리’ 콜라보레이션 스토리는 ⑦미소 편에서 계속됩니다.



관련 기사 바로가기







[WOW★기획]①타히티 `폰넘버 주얼리` 밀착 비하인드







[WOW★기획]②`4단 고음` 타히티 제리, 골드펄 뮤즈로 변신하다







[WOW★기획]③`골드 진주`로 화려하게 빛난 타히티 제리







[WOW★기획]④`춘천 한가인` 타히티 지수, 크리스탈 빛을 발하기까지







[WOW★기획]⑤투명하게 빛나는 `화이트 크리스탈`처럼, 타히티 지수







[WOW★기획]⑥타히티 미소, `라인 여신`은 이렇게 탄생했다







[WOW★기획]⑦타히티 미소, 세련된 `라인 주얼리`로 남심 사로잡다







[WOW★기획]⑧타히티 민재, 무대 위 `블랙펄 카리스마`의 비하인드







[WOW★기획]⑨`흑진주`의 신비로움 간직한 타히티 민재







[WOW★기획]⑩`톡톡 튀는 막내` 타히티 아리, 체인 주얼리로 발랄함을 더하다







[WOW★기획]⑪`체인 주얼리`로 특유의 발랄함 부각시킨 타히티 아리







[WOW★기획]⑫인터뷰: 타히티 `Phone Number` 아트주얼리 비하인드 스토리




특별기획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배우 신민아, 김우빈과 열애 인정 "조심스럽게 만남을 가지고 있어"
ㆍ배수정vs강승현 `하의실종` 패션으로 男心저격 `후끈`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썸남썸녀` 양민화vs`끝까지간다` 은가은, 19禁 볼륨 대결 승자는?
ㆍ백종원父 백승탁, 골프장 캐디 성추행 혐의 경찰조사…강제 추행 vs 부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