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2년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23일 오후 2시 18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1.1원 오른 달러당 1164.7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보다 3.4원 오른 달러당 1157.0원에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 15분께 달러당 116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는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출구전략을 시사한 직후인 2013년 6월 25일의 장중 고점 1163.50원을 2년여 만에 넘어선 수치다.

원·달러 환율은 미국의 주택판매 지표 호조 소식에 달러화 강세가 재개되면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삼성 뮤직' 전력 재정비…'애플 뮤직' 공습 대비] [2.0 가솔린보단 1.7 디젤에 끌려, 신형 K5] [난데없는 LG전자의 구글 피인수설…시장 흔든 이유는?] [수입차, '새 얼굴' 앞세워 하반기 국내 시장 '공략'] [잘 나가는 '대용량 커피'…점점 커지는 이유보니]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