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블랙넛, 19금 퍼포먼스에 녹화 중단? “프로듀서들 직접 항의”(사진=Mnet ‘쇼미더머니4’ 방송화면 캡처)





블랙넛 블랙넛 블랙넛





‘쇼미더머니4’ 블랙넛, 19금 퍼포먼스에 녹화 중단? “프로듀서들 직접 항의”





‘쇼미더머니4’ 블랙넛, 죽부인 들고 성행위 퍼포먼스...프로듀서들 녹화 중단





Mnet ‘쇼미더머니4’의 프로듀서들이 래퍼 블랙넛의 선정적인 퍼포먼스에 항의하며 녹화를 중단했던 사실이 알려졌다.





20일 한 매체는 타블로-지누션, 산이-버벌진트, 박재범-로꼬, 지코-팔로알토 등 프로듀서들은 11일 녹화에서 래퍼 블랙넛의 선정적인 랩 퍼포먼스에 문제제기를 해 수시간 동안 녹화가 중단됐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프로듀서들이 문제를 제기한 무대는 참가자 블랙넛이 선정적인 랩과 함께 죽부인을 들고 나와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를 펼친 무대였다.





이 매체는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프로듀서들이 ‘이러한 퍼포먼스가 랩 배틀에서 필요한지 의문이다. 여러 논란과 질타를 받는 상황이고 지켜야 할 선이 있는데 이건 아니지 않나.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제작진에 항의했다”고 전했다.





이에 프로듀서들은 제작진과 대기실로 자리를 옮겨 프로그램의 문제점과 방향에 대해 3~4시간가량 논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동상이몽 스킨십父 논란, 일진 미화 `송포유` 서혜진PD 이번에도?
ㆍ이민우와 열애 고소현, 남다른 `비키니 자태+각선미`에 반했나? 男心저격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복면가왕 퉁키` 새 가왕 등극…누리꾼 예측은 `이정`?
ㆍ최운정, 6년 만에 LPGA 투어 첫 승 신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