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세븐틴 정한 “늘 새로운 모습으로 지루하지 않은 무대 보여줄 것”
[패션팀] 국내 최초 초대형 그룹 세븐틴은 최근 첫 미니 앨범 ‘17 캐럿(17 CARAT)’ 발표, 현재 타이틀곡 ‘아낀다’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데뷔 전 MBC뮤직 ‘세븐틴 프로젝트-데뷔 대작전’을 통해 얼굴을 알렸고, 각종 미션을 통해 아이돌로서의 재능과 음악적 역량을 검증받으며 초대형 아이돌 그룹의 탄생을 알렸다.

bnt와 진행한 화보 촬영 현장은 열세 명의 다양한 매력이 합쳐져 활기차고 유쾌한 에너지가 넘쳤다. 보컬 유닛, 퍼포먼스 유닛, 힙합 유닛별 콘셉트와 단체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는 다양한 국적의 멤버들만큼이나 독특한 개성을 뽐냈다.

첫 번째 콘셉트는 자유롭고 캐주얼한 ‘보이 그룹’을 그대로 표현했다. 시크하고 당찬 이미지부터 개구쟁이 소년의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사랑스러운 아이돌의 느낌이 물씬 풍겼다.

두 번째 콘셉트는 편안한 스트릿 패션룩으로 마치 아이돌 무대 연습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자아냈다. 실제로 촬영을 진행하며 여러 가지 퍼포먼스와 노래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각자의 매력을 완성시켜 나갔다.

화보 촬영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각자의 장점과 매력을 소개하며 그 시작을 알렸다. 젊은 에너지를 표출하며 서로에 대한 격려와 칭찬을 놓치지 않기도 했다.

멤버 중 디노는 “멤버들의 끼가 대단하다. 또 멤버 수가 많다 보니 이 안에서의 케미가 넘친다. 무대에서 보이는 다양한 케미를 팬 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어린나이에 활동하기가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연습생 생활이 길어 학창시절이 별로 없지만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형, 동생, 친구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으며 즐겁게 활동하고 있어 행복하다”며 어른스러운 대답을 들을 수 있었다.

데뷔 후 방송 활동에 대한 소감을 물으니 “학창 시절 보고 자라왔던 가수 선배님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어 영광이다. 솔직히 너무 신기하고 멋있다. 요즘은 거의 연말 시상식 수준이다. 빅뱅, 샤이니, 2PM 선배님이 기억에 남는다. 가끔 해 주시는 격려 한 마디, 악수 한 번이 큰 힘이 된다”고 벅찬 감정을 담아 대답했다.

특히 세븐틴은 미국,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어 글로벌 케이팝스타의 가능성이 점쳐진다. 에스쿱스는 “꿈이자 목표가 있다면 세븐틴으로서 대중들에게 더 많이 알려져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세븐틴이란 이름을 걸고 활동하면서 정상이 되고 싶은 꿈이 있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늘 새로운 모습과 즐거운 무대로 대중에게 힘과 에너지를 주고 있는 세븐틴. 다양한 매력만큼 좋은 음악과 무대를 보여줌으로써 “올해 신인상이 목표”라는 그들의 바람이 이뤄지길 기대한다. (사진제공: bnt world)

의상: 머시따, 플라이데이
헤어: 제니하우스 청담점 김남현 팀장, 문경희 디자이너, 윤미 디자이너
메이크업: 제니하우스 청담점 최선혜 팀장, 정혜선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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