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16일 베트남 현지에서 베트남전력공사(EVN)와 전력분야 상호협력과 인적교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 경영진 및 실무진의 정기 교류를 통해 양국 전력산업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베트남전력공사는 한전의 베트남 사업을 지원하고 한전은 베트남전력공사에 O&M 및 인적자원 개발등을 지원하는 등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조환익 사장은 "베트남전력공사와 한국전력공사는 양국의 최대 전력회사로서 경제성장에 필요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감할 영역이 크고 협력의 가능성이 높아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이번 협약이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 사장은 또 한전이 베트남에서 추진하고 있는 응이손2 석탄화력, 빈딩성 원전사업 등에 대한 베트남전력공사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이날 MOU 체결에 앞서 조 사장은 부 휘 황(Vu Huy Hoang) 베트남 산업통상부장관을 만나 양국 전력분야 협력관계 구축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조 사장은 한전이 그동안 국내외에서의 많은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효율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한전이 전력분야 인력양성, 발전소 건설과 운영에 관련된 기술의 전수, 기술과 인력의 현지화 등 3가지 측면에서의 적극적인 협력의지를 전달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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