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포커스] [TODAY 핵심전략]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 여부에 따른 시나리오는?

장용혁 한국투자증권 eFriend Air 팀장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 여부에 따른 시나리오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통과시키기 위해서는 55.71% 이상의 찬성표가 필요하다. 국민연금의 의결권 지분은 11.21%이며 주가 훼손 관점으로 해석하라고 언급했기 때문에 찬성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계열사와 KCC 지분을 합치면 19.78%로 이탈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기관은 11.05%이며 대부분 찬성표로 총 45% 지분이 확보된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주주 33.53% 중에서도 주가가 훼손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 지분율은 찬성표로 몰렸을 것으로 예상된다. 합병이 찬성될 것이라는 의견을 지속하고 있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구도 이후 제일모직의 다음 행보는 삼성에스디에스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코스피 추가 상승 가능성은?

외국인 선물 부분만큼 시장의 방향성을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지표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 장중 밑으로 쏠려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6월 외국인 수급을 보면 유럽계 자금 쪽에서 매도가 많이 나왔다. 다행히 미국계 자금이 상당 부분 상쇄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스는 3차 구제금융안이 합의됐으며 유럽 각국 의회 승인까지 약 4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7월 20일까지 70억 유로, 8월 중순까지 50억 유로의 브릿지론 제공이 합의됐다. 또한 긴급유동성 지원한도 9억 유로 증액이 결정되며 다음 주 월요일 그리스 은행이 문을 열게 된다. 우려하고 있었던 그렉시트와 거리가 멀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6월 유럽계 매도가 그렉시트에 대한 우려로 인한 것이라면 외국인 수급이 반전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주식형 펀드는 추가적인 매물 부담이 급감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2년래 최고치를 계속 갱신하고 있다. 시장 방향성에 대해서 긍정론을 유지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된다.



오늘장 투자 전략

전일 SK와 SK C&C 합병 관련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가 종료됐다. 신규 편입 1순위는 영원무역으로 최근 주가가 많이 하락했던 자리에서 반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기관 수급표가 매수로 반전되고 있다. SK와 SK C&C가 합병되면서 비는 자리에 영원무역이 편입될 가능성이 있다. 영원무역 편입 시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펀드들의 인덱스 매입 수요가 잡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양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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