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값이 올라도 너무 오른다. 집이 있는 사람은 그나마 기존 집값이 올라 새집으로 갈아타거나, 이 기회에 융자를 더해 큰 평형으로 늘려갈 계획을 세우기도 한다. 반면 내집마련을 계획 중이거나 결혼 등 세대분리로 집을 장만해야 하는 사람들은 여간 난감한 일이 아니다.



대구아파트 매매가격은 전국 6대광역시 중 35개월째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계속하고 있다. 초저금리에다 아파트 전세가격이 매매가에 육박하는 가운데 전세자들이 융자를 더해 매매로 돌아서고 있어 아파트 거래량도 급증하고 있다. 올해만 해도 대구 아파트 가격은 8.7%나 올랐고, 2년 전보다는 26.1%, 3년 전보다는 무려 35.2%나 올랐다.



정부의 주택담보 인정비율 완화와 취득세율 영구인하 등 부동산 활성화 정책의 영향력까지 가세해 대구분양시장은 상반기 내내 여전히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최근 1순위 청약 접수한 죽곡 청아람은 무주택자만 가능한 까다로운 청약조건에도 불구하고 최고 60.5대1, 동대구 반도유보라는 1순위만 10만여명 청약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최고 584대1로 1순위 마감했다.



게다가 아파트 전세값이 매매가의 80%를 넘어서며 그나마도 전세 구하기가 어려워 무주택자의 고통이 커져가는 가운데, 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테크노폴리스 최중심 자리에 10년 공공임대아파트를 7월중 공급한다고 밝혀, 무주택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구테크노폴리스 A-10블록은 전용 51㎡ 572가구, 59㎡ 350가구로 전용 60㎡미만 총 922가구로 조성되며 올 7월 공급, 10년 임대거주 후 분양 전환되는 공공임대아파트다. 10년 공공임대아파트는 10년동안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조건으로 전세걱정 없이 살다가 10년 후에는 우선분양권이 주어져, 분양전환 받아 내집마련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주택공급방식이다.



재산세, 종부세 등의 세금부담도 없고, 집주인의 눈치를 살필 필요도 없고, 매매 등으로 나가야 되는 상황을 걱정할 필요도 없다.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는 표준임대보증금 및 표준임대료를 상한으로 시중 전세값 이하에서 결정되므로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된다. 청약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표등본 기준으로 3개월 이상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에 거주한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다.



중심상업지구 바로 앞에 위치한 대구테크노폴리스 A-10블록은 쇼핑, 문화, 편의시설이 다 모인 테크노폴리스의 최중심 생활을 누린다. 유가면사무소, 지구대, 의료지구가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중앙공원과 수변공원, 비슬초, 포산중이 인접해 생활편의와 교육, 쾌적한 생활까지 보장되는 테크노폴리스의 주거중심지다.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를 이용해 15분이면 대곡지구까지 연결돼 대구도심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또한 현풍IC를 통해 구마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88고속도로로 바로 연결돼 전국 어디로든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갖추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총 18,000여세대 5만인구가 유입될 대구테크노폴리스에 59㎡ 미만 세대가 30년 국민임대를 제외하고는 전무해, 전용 51㎡, 59㎡ 총 922세대로 조성되는 대구테크노폴리스 A-10블록 10년 임대 아파트는 그 희소가치가 탁월하며, 향후 더 큰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구테크노폴리스 A-10블록의 시행사는 국민주택기금과 LH가 출자해 설립한 공공임대리츠인 ‘(주)NHF제3호공공임대개발전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며 주택건설, 공급 및 분양전환 제반업무 등의 자산관리업무는 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수행한다. 공공임대리츠사업은 공공임대주택을 안정적으로 확대공급하기 위해 국가가 민간의 자본을 활용하여 무주택서민에게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새로운 임대주택 공급방식이다.



공공임대리츠는 입주자 모집, 임대료 결정, 분양 전환 등 공급절차와 운영, 관리기준이 기존 LH공공임대주택과 거의 동일하게 적용되므로 입주자들의 부담이나 안정성 등은 실질적으로 LH의 공공임대주택과 차이가 없다.



LH대구경북본부는 대구테크노폴리스 중심상업지구 옆 최중심 자리 A-10블록에 전용 51㎡ 572가구, 59㎡ 350가구 총 922가구 10년 공공임대아파트를 7월중 공급할 예정이며 분양문의는 053-643-2003으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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