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투자의 아침]





지금 세계는

출연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Q > 상해지수 3.5% 폭락, 추가 부양책 논의

상해지수는 전일 3.5% 폭락했다. 많은 부양책이 나오면 실행 가능성의 문제가 발생하고 부양책에 대해 매너리즘에 빠지기 때문에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떨어진다. 따라서 근본적인 문제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



Q > 금융위기 이후 미국 Fed 추진 통화정책

금융위기 이전에 중앙은행은 물가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추진했다. 하지만 버냉키, 옐런 방식은 여건에 따라 변화된다. 이는 하반기 미국의 금리인상을 비롯한 통화정책 측면의 근간을 이룰 것이다.



Q > `그린스펀 독트린`, `버냉키 독트린` 논쟁

그린스펀 독트린과 버냉키 독트린의 가장 큰 차이점은 통화정책의 관할 대상이다. 그린스펀 독트린은 실물경제 여건만 포함했지만 버냉키 독트린은 자산시장 여건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Q > 전통적으로 중앙은행 목표, 물가안정 우선

전통적으로 중앙은행의 목표는 물가안정을 우선시했지만 버냉키, 옐런 의장은 물가안정보다 고용창출을 우선한다.



Q > 최적통제준칙, 금리경로 추적해 정책 운용

고용창출에 수정된 테일러 준칙의 한계가 노출돼 최적통제준칙을 토대로 통화정책의 운용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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