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온도가 30도를 웃도는 요즘, 여성들은 햇볕아래 당당해지기 위해 벌써부터 여름 준비가 한창이다.



여름철 완벽한 몸매를 원한다면 다이어트뿐 아니라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위한 묵은 각질 제거는 필수요소다. 여기에 열기로 인해 지친 피부를 달래주는 쿨링 케어까지 더한다면 더욱 완벽한 몸매로 거듭날 수 있다.



이에 이태리 프리미엄 각질케어 브랜드 지오마(제이코스에이치엠, 대표 주현민)는 올 여름 피부에 쌓인 각질과 함께 몸 속 열기를 쿨하게 날려버릴 `리후레싱 쿨링 스크럽`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 리후레싱 쿨링 스크럽은 사해소금과 강력한 민트 성분이 만나 효과적인 각질 제거는 물론 무더운 여름철 불쾌지수를 빠르게 낮춰줘 시원한 쿨링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엘리드, P&K 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진행한 임상 테스트를 통해 각질 제거, 종아리 붓기 개선, 일시적 셀룰라이트 개선, 피부 온도 감소 등 효과를 검증 받았다.



이 제품은 또한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기분을 더욱 상쾌하게 만들어주며, 노화 방지와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는 아르간오일의 비타민E, 단백질이 풍부한 유칼립투스 오일이 피부를 탄탄하게 가꿔주고 비타민 A, B 성분도 함유돼 건강한 몸매로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지오마 관계자는 "올 여름 지오마 쿨링 바디스크럽을 활용한 셀프 바디케어로 햇볕아래 매끈하고 쿨한 바디로 더욱 당당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오마는 올리브영 4년 연속 1위, 소셜커머스 및 오픈몰 스크럽 부문 1위를 기록한 바디케어 브랜드다. `한 번도 안 쓴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쓴 사람은 없다`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염보라기자 bora@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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