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가 5월 중순부터 약 보름간 한반도 전역을 돌며 진행한 `UHD 원정대` 활동을 종료했습니다.



스카이라이프는 지난 1일 스카이라이프 UHD 방송 상용화를 기념해, UHD 원정대를 꾸려 지난 5월부터 대한민국 동서남북 최끝단 지역을 찾아 UHD TV와 셋톱박스를 보급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UHD 원정대는 지난 16일 독도와 울릉도를 시작으로 20일 설악산과 백령도, 27일에는 마라도를 방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방문 지역 일부 가입자들에게 새로 출시하는 UHD 셋톱박스와 55인치 UHD TV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스카이라이프는 원정대 활동에 이어 6월 1일부터 7월 말까지 `UHD 슈퍼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하고 당첨자에게는 슈퍼카 포르쉐와 크루즈 여행권, 65인치 삼성 커브드 UHD TV 등의 경품을 증정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스카이라이프 홈페이지(www.skylife.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상률기자 sr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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