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이크티오스테가 특징, 인간보다 큰 가재 출현?



이크티오스테가 특징이 SNS에서 관심을 모은다.



이크티오스테가 특징은 약 3억 7400만년 전 활동했던 파충류로 도롱뇽의 조상으로 알려졌다.



이크티오스테가는 평균 몸길이 1.5m이며 얼굴은 납작한 형태다.



이크티오스테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털 `네이버 캐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주소 :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1&contents_id=91081



이런 가운데 복수의 외신은 최근 과학 연구팀이 무려 5억 년 전에 활동한 `가재, 새우의 조상` 갑각류를 부활시키는데 나섰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모로코에서 발견된 화석의 이름은 `아에기로카시스`다. 새우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몸집은 2m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앞서 희귀 가재도 발견돼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미국 과학전문지 ‘라이브 사이언스 닷컴’은 지난해 호주 생물학 연구진이 몸길이가 12mm 밖에 안 되는 신종 희귀 가재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희귀 가재는 호수나 늪지대 인근 담수호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록 초미니 몸집이지만, 날카로운 가위손과 현란한 발놀림으로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한다. 희귀 가재는 멸종위기 갑각류로 호주 국립공원의 보호를 받고 있다.



매머드 유전자 코끼리 이식 소식도 전해졌다.



영국 복수의 언론은 최근 전문 연구진이 매머드 유전자 부활 작업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매머드는 코끼리의 조상으로 약 480만 년 전부터 활동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장 몸집이 큰 포유류 중 하나로 아주 추운 지역에서도 생존했다. 그러나 빙하기가 도래해 멸종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측하고 있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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