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우 한국가공유리협회 초대 협회장
한국가공유리협회는 5일 경기 수원 앰배서더호텔에서 창립기념식을 열었다. 초대 협회장에는 이준우 태광안전유리 대표(사진)가 선임됐다.이 협회장은 “외국산 판유리가 낮은 가격에 수입돼 한국 업체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이 같은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