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긴급 브리핑 진중권 일침 사진=진중권 트위터, 연합)



박원순 시장 긴급 브리핑에 진중권이 한마디 던졌다.





5일 진중권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국가에서 해야 할 일을 왜 서울시장이 나서서 해야 하나?"며 "여러 정황을 보니, 상황의 심각함을 잘 알면서도 눈앞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대충 쉬쉬하고 넘어가려다 일을 키운 듯"이라고 정부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박원순 시장은 전날 밤 10시 30분 시청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어 "서울 거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대형 병원 환자 A 씨가 지난달 30일 1565명이 참석한 재건축 조합 행사에 나갔다"고 밝힌 바.





이어 "(이 같은 내용은) 메르스 관련 서울시 담당 공무원이 지난 3일 보건복지부 주관 대책 회의에 참석하는 과정에서 자체적으로 인지하게 된 사실"이라며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보건복지부 및 질병관리본부 등에 사실 공표 및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청했으나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환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도 갖고 있지 않았고 이후 동선은 물론 1565명의 재건축 조합 행사 참석자들 명단도 확보하고 있지 않았다"고 정부에 대면했다.



하지만, 오늘 보건복지부와 해당 의사가 이를 반박. 엇갈린 주장에 논란의 방향이 어떻게 흘러나갈지 귀추가 주목된 상황이다.


신정원기자 jw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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